자카르타에서 족자카르타로 이동하기 위해 오전 3시 기상. 외삼촌의 평소 기상 시간보다 늦은 편입니다(…) 국내선을 타고 6시경 출발. Candi Prambanan과 Candi Borobudur를 보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차를 가지고 갈 수 없었기 때문에 평소 쓰던 차와 운전기사 대신 현지에서 가이드 겸 기사를 고용했습니다.
오늘은 유학을 바로 가는 듯 싶다가 한국에 아직도 있는 이유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이 기회를 빌어 미국 음대 유학준비를 하면 어떤 메일들을 받게 되는지도 알려드릴 겸 어떤 순서로 입시가 진행되었는지 학교에서 보낸 메일들과 함께 설명드리겠습니다. 영어 싫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메일마다 짤막한 설명을 첨부하니 메일은 안보고 넘어가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