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마 레이와 히다카 노리코와 건버스터 자덕감

톱을 노려라 건버스터에서 사쿠마 레이는 건버스터 팀의 엘리트 언니 아마노 카즈미 역을, 히다카 노리코는 선배를 동경하는 불굴의 소녀 타카야 노리코 역할을 맡아 활약했습니다.

실제로는 사쿠마 레이가 나이로나 경력으로나 히다카 노리코보다 어리고 경력도 늦습니다.
(히다카 노리코 : 1962년생, 1984년 성우 데뷔. 사쿠마 레이 : 1965년생, 1985년 데뷔)

나무위키발 자료지만 톱을 노려라 녹음중에 극중 동생으로 대하던 노리코를 현실 대화에서 헷갈리기도 했다는군요. 결혼은 사쿠마 레이가 일찍 해서 웨딩 드레스를 2년 후 결혼한 히다카 노리코에게 물려주었다고 합니다(이후 하야시바라 메구미가 물려받음).

이 건버스터 콤비는 지금도 사쿠마 레이가 자동차를 탈 때 마다 재현됩니다. 자동차에 시동을 걸 때 우리나라로 치면 하이패스에 해당하는 ETC 단말기가 작동하는데, 파나소닉에서 만든 기기의 성우가 히다카 노리코거든요.



사쿠마 레이는 그래서 차에 탈 때 마다 아래와 같이 대답한다고 합니다.
대충 번역하면...
내가 시동을 걸 때
[ETC카드가 삽입되어 있습니다]라는 논코상의 목소리가 나온다
[알았어 노리코, 발진하죠!]라고 대답하는 나.
[ETC카드가 삽입되어있지 않습니다]라고 말하면
[괜찮아요 노리코, 오늘은 그걸 안 쓸거에요]라고 답한다.

...차 탈 때마다 버스터 머신에 탑승하는 느낌 날 것 같아. 으아!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