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02일
언어장애
○"내일 여행가야 하니까 내일새벽꼭두각시 일어나서 모이자"
○ "다음 주 금요일이 무슨 요일이냐?"
○ 더운 여름날 매점으로 달려간 고3 A군. 매점 아줌마에게 한마디.
"아줌마 왕따주세요."
아줌마는 알아듣고 뽕따를 주었습니다.
○ 오빠와 축구를 보던 B씨, 산타크루즈 이름이 기억이 안나 오빠에게 질문.
"크리스마스는 안나와요?"
○ 베스킨라빈스에서 일하던 C씨, 신참 때 걸려온 전화를 받고.
"네. 라스베가스입니다."
○ 다시 매점에 누드빼빼로를 사러 간 A군.
"에로빼빼로 주세요."
매점아주머니는 이렇게 대답했다.
"나도 니맘 다 알어."
○ 선배 심부름으로 영화 「괴물」을 예매하려 극장에 전화를 건 후배.
"봉중근 감독의 요괴 예매할께요."
○아버지 친구모임에 따라간 D군.
씨름얘기가 나오던 중에 일본 씨름을 뭐라고 하는지 묻는 질문에
"호모"라고 대답.
○ "야! NBA에서 SBS 해 준다!"
○ 이모의 아기가 일찍 태어나 병원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야 한다는 말을 들은 한 꼬마의 말.
"콘테이너 비싸잖아 한달이면."
○ 아버지 생신, 상 한가득 차려진 음식을 본 아이. "엄마 오늘 제사야?"
○ 남부터미널에서 택시를 탄 아줌마 왈.
"전설의 고향으로 가주세요."
택시는 예술의 전당에 도착했습니다.
○"방을 안치워서 완전 개장판이야"(난장판+개판)
○임산부를 보고 "만기일이 언제에요?"
○가수 모씨의 어머니. 모씨가 아침에 하도 안 일어나자 버럭 소리를 지르는데...
"빨리 일어날 때 좋은말 해!"
○ 친구 어머니 曰.
"포크레인 먹어라."
콘프레이크...
○ 통장을 재발행하러 간 E씨.
"이것 재개발하러 왔습니다."
은행직원과 한참을 웃었다고 합니다.
○설레임을 사러 간 F씨.
"망설임 주세요."
○큰아버지 회갑잔치에 간 G군. 육갑잔치라고 말했다가 경을 칠 뻔.
○ 학원에서 학생들 성적을 올리기 위해 채찍과 당근 작전을 써야 한다며 학무모 설명회에서 한 말.
"채찍을 먹이고 당근으로 때려서라도 무조건 성적을 올려 놓겠습니다."
학원 도산.
○여자친구와 단적비연수를 보러 간 H씨.
"단양적성비 2장 주세요."
○ 비오는 날 두 친구의 대화.
" 비오는 날엔 막걸리에 동동주가 최곤데."
"막걸리에 파전이 아니고? 아예 술로 죽어블생각이냐?"
○ "다음 주 금요일이 무슨 요일이냐?"
○ 더운 여름날 매점으로 달려간 고3 A군. 매점 아줌마에게 한마디.
"아줌마 왕따주세요."
아줌마는 알아듣고 뽕따를 주었습니다.
○ 오빠와 축구를 보던 B씨, 산타크루즈 이름이 기억이 안나 오빠에게 질문.
"크리스마스는 안나와요?"
○ 베스킨라빈스에서 일하던 C씨, 신참 때 걸려온 전화를 받고.
"네. 라스베가스입니다."
○ 다시 매점에 누드빼빼로를 사러 간 A군.
"에로빼빼로 주세요."
매점아주머니는 이렇게 대답했다.
"나도 니맘 다 알어."
○ 선배 심부름으로 영화 「괴물」을 예매하려 극장에 전화를 건 후배.
"봉중근 감독의 요괴 예매할께요."
○아버지 친구모임에 따라간 D군.
씨름얘기가 나오던 중에 일본 씨름을 뭐라고 하는지 묻는 질문에
"호모"라고 대답.
○ "야! NBA에서 SBS 해 준다!"
○ 이모의 아기가 일찍 태어나 병원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야 한다는 말을 들은 한 꼬마의 말.
"콘테이너 비싸잖아 한달이면."
○ 아버지 생신, 상 한가득 차려진 음식을 본 아이. "엄마 오늘 제사야?"
○ 남부터미널에서 택시를 탄 아줌마 왈.
"전설의 고향으로 가주세요."
택시는 예술의 전당에 도착했습니다.
○"방을 안치워서 완전 개장판이야"(난장판+개판)
○임산부를 보고 "만기일이 언제에요?"
○가수 모씨의 어머니. 모씨가 아침에 하도 안 일어나자 버럭 소리를 지르는데...
"빨리 일어날 때 좋은말 해!"
○ 친구 어머니 曰.
"포크레인 먹어라."
콘프레이크...
○ 통장을 재발행하러 간 E씨.
"이것 재개발하러 왔습니다."
은행직원과 한참을 웃었다고 합니다.
○설레임을 사러 간 F씨.
"망설임 주세요."
○큰아버지 회갑잔치에 간 G군. 육갑잔치라고 말했다가 경을 칠 뻔.
○ 학원에서 학생들 성적을 올리기 위해 채찍과 당근 작전을 써야 한다며 학무모 설명회에서 한 말.
"채찍을 먹이고 당근으로 때려서라도 무조건 성적을 올려 놓겠습니다."
학원 도산.
○여자친구와 단적비연수를 보러 간 H씨.
"단양적성비 2장 주세요."
○ 비오는 날 두 친구의 대화.
" 비오는 날엔 막걸리에 동동주가 최곤데."
"막걸리에 파전이 아니고? 아예 술로 죽어블생각이냐?"
# by | 2006/08/02 10:37 | 레이더 | 트랙백(1) | 핑백(1)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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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늘의 맹렬한 잡동사니
★권유문자 (카오스님) 다양한 친분이 있다는 건 부러운 일이죠. ★에어컨이 꺼지고 난 후 (PPANG님) 그렇지요. 야근 시키려면 냉방이라도 좀 제대로 해줘야 하는데~ ★급여통장, 몇 개나 가지고 계십니까? (Layner님) 이를테면 분산투자의 묘미. →관련: 신용등급 확인하기 ★기획물/저서를 들고 출판사 찾아가기 (람감님) 나름대로 실용적인 충고. ★"변신" (Die Verwandlung) (Werdna님) .......more
... 언어장애 포스트 이후 꾸준히 온라인에서 데이터를 모으고 있었답니다.곧 돌아옵니다. 언어장애2. ... more
.....
(그거야 어떻든 역시 웃다 죽습니다 OTL)
레이코, 나이브스, crazyjam - 감사합니다!